🔔 중간
강아지 귀 긁기/귀 냄새
귀를 자주 긁거나 머리를 흔들고 악취가 나는 증상으로, 세균성·효모성 외이도염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.
🚨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증상
- ●머리를 기울인 채 균형을 잡지 못하거나 빙빙 돌 때 — 내이염 또는 전정계 질환
- ●귀 입구 주변이 크게 붓고 열감이 날 때
- ●극심한 통증으로 귀 만지는 것을 거부하고 비명을 지를 때
- ●귀에서 혈액이 나올 때
가능한 원인
- 세균성 외이도염 - 스타필로코쿠스, 슈도모나스 등의 세균이 귀 내에서 증식하여 화농성 분비물과 악취를 만듭니다.
- 효모성(말라세지아) 외이도염 - 효모균 과증식으로 갈색 왁스 같은 분비물과 쉰 빵 냄새 같은 악취가 납니다.
- 귀 진드기 - 귀 내에 기생하는 진드기로 검은 커피 찌꺼기 같은 분비물이 특징적입니다.
- 알레르기 - 환경 알레르기나 음식 알레르기가 귀 염증의 근본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귀 이물질 - 풀씨, 모래 등이 귀 안에 들어가 염증을 유발합니다.
- 해부학적 특성 - 귀가 처진 견종(코커 스파니엘, 바셋하운드)은 통기가 잘 안 되어 감염에 취약합니다.
집에서 할 수 있는 것
- ✓수의사 처방의 귀 세정액으로만 귀를 청소합니다. 면봉을 귀 깊이 넣지 않습니다.
- ✓목욕 후 귀 안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솜을 가볍게 넣어줍니다.
- ✓귀 안의 과도한 털은 공기 순환을 위해 수의사나 그루머에게 제거를 요청합니다.
- ✓귀 분비물의 색깔과 냄새를 기록하여 병원 방문 시 전달합니다.
병원에 가야 할 때
귀 냄새, 분비물, 잦은 귀 긁기가 3일 이상 지속된다면 수의사 진찰이 필요합니다. 외이도염은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내이로 진행되어 평형감각 이상, 청력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 재발이 잦다면 알레르기 원인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장합니다.
예방법
- →귀를 정기적으로(월 1~2회) 확인하고 과도한 분비물은 전용 세정액으로 청소합니다.
- →수영 또는 목욕 후 귀 내부를 부드럽게 건조합니다.
- →귀가 처진 견종은 주 1회 이상 귀 상태를 점검합니다.
- →알레르기 원인을 파악하고 관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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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까운 동물병원 찾기
증상이 심각하다면 즉시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하세요.
동물병원 찾기 →이 정보는 참고용이며,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세요.